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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학석사 통합 연계과정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국립대학교 냉동공조공학과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열유동제어실험실에서 학부 연구생을 진행하고 있고 학점은 3.8/4.5에 아직 자격증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고 싶은 곳은 크게 없고 대기업 생산 설비 또는 설계 쪽을 희망합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스펙으로는 설계뿐만 아니라 생산 설비도 가지 못하고, 앞으로 더 힘들어진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학석사 통합연계과정을 통해 1년만에 석사 학위 취득 후 연구개발직이나 하향지원을 할 생각입니다. 그러나 지금 학부 연구생에서 해본 연구도 크게 없고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으며 목표가 없는데 이런 상황에서 마감이 임박해 급박하게 학석사 통합연계과정을 신청하는 게 맞는지 싶습니다. 이번 학석사 통합연계과정을 놓친다면 석사 2년을 하는 길밖에 없는데, 그거는 정말 하기 싫고 1년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인생이 걸린 결정이라고 생각하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현실덕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3.19
답변 4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에서 가장 위험한 선택은 목적 없이 학석사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1년 단축은 매력적이지만, 연구 방향과 직무 연결이 없으면 석사 타이틀만 있고 경쟁력은 크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현재 스펙이면 생산 설비 직무는 충분히 도전 가능한 수준입니다. 오히려 학부 연구 경험과 열유동 전공은 설비 직무와 잘 맞습니다. 부족한 것은 자격증보다 직무 이해와 경험 정리입니다. 지금은 석사보다 취업 준비에 집중하면서, 동시에 진짜 관심 있는 분야가 생겼을 때 석사를 선택하는 것이 더 안전한 전략입니다. 급하게 결정하기보다는 한 번 더 고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곰곰이 잘 생각을 해 보세요. 선택에 따라서 시간은 얼마나 걸리고, 장단점은 어떻게 되는지를요. 저라면 학석사 통합 연계과정을 할 것 같네요. 현재 스펙이 전무한 상태에서 취업을 위한 스펙을 채우는데 졸업 후 1년 정도는 더 걸릴 겁니다. 그럼에도 취업이 될지도 확실하지 않죠. 동일한 시간에 석사 학위를 취득을 하면 여러가지 이점이 있을 겁니다. 최소한 연구개발직으로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학사 졸업 후 취업을 하는 것 처럼 많은 스펙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연구 능력과 어학 정도만 맞추면 그래도 다닐만한 연봉 및 처우로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석사 학위로 전문성을 어필하고, 학석사 연계과정을 하면서 부족한 자격증 1~2개 정도, 어학 정도만 받으시면 경쟁력이 있어서 학사로 졸업을 하는 것 보다는 취업 허들이 더 낮아집니다. 현실적으로 학석사 통합 연계과정을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목표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학석사 통합은 비추천입니다. 1년 단축보다 중요한 건 방향성입니다. 지금은 자격증 취득+직무 인턴·현장 경험으로 진로를 먼저 확정하는 게 우선입니다. 석사는 필요할 때 가도 늦지 않으며, 급하게 선택하면 오히려 커리어 리스크가 커질 수 있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석사의 경우에는 어떤 연구를 했는지가 산업군과 직무를 정할시에 가장 크리티컬한 부분이 됩니다. 멘티분이 하신 연구활동의 결과물의 수준이 낮거나 희망하는 산업군, 직무와 핏하지 않다면 불가능은 아니겠지만 취업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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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턴 관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8월 졸업 예정인 99년생입니다. 현재 상반기 정규직 공채 전형들을 한창 진행하고 있는데,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혹시나 상반기가 전부 안 될 경우를 대비해 넣어둔 인턴 직무(원하던 직무)에서 면접 연락이 왔습니다. 아직 인턴도 확정 난 건 아니지만, 벌써부터 맘에 걸리는 게 하나 있습니다. 만약 인턴에 합격해서 출근을 시작했는데, 지금 한창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 넣을 공채에서 최종 합격이 뜨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제 막 들어간 인턴인데 시작하자마자 "저 정규직 붙어서 안 하겠습니다" 하고 바로 나가는 건 회사에 너무 민폐고, 현실적으로 입이 잘 안 떨어질 것 같아서요. 이런 껄끄러운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래도 일단 인턴 면접은 보러 가는 게 맞을까요?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궁금합니다.
Q. 현재 어학점수를 늘리려는데
이공계 전기 관련 취업준비생이고 어학은 토스 130점 정도인데 본지 1년 정도 돼서 기억이 잘안나긴 하지만 공부하는 요령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영어성적을 조금 더 늘리려는데 토스 IH이상을 노려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오픽을 새로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준비기간은 최대 2주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Q. 선퇴사 후 이직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현재 29살이고 중견 피팅회사에서 생산관리로 재직 중입니다. 올해 6월이면 1년 다닌 상황이라 1년까지 경력을 채운 후 중고신입으로 도전하고자 합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산업군인 반도체로 이직을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며 직무는 품질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산업군과 직무 둘 다 변경한다고 했을때 1년만 다녀도 괜찮을지 아니면 좀 더 경력을 쌓은 후 이직을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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